(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12월 1일부터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다양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부터는 경기평화광장에서 테이블 컬링, 미니 하키와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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