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첫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실력을 쌓아가는 도전의 여정을 펼친다.
배구는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운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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