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로빈슨(뉴질랜드)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유럽과 북미 대륙 국적 선수를 제외하고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월드컵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한 로빈슨은 클로디아 리글러(뉴질랜드)의 4승을 제치고 유럽과 북미 대륙 선수를 제외하고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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