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79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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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79명 보호

양주시 주취자통합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79명 보호…'전국 첫 협력 모델' 주목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양주예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양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가 치료부터 단순 보호,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담당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경찰 민간병원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 개소 이후 총 79명을 보호했으며, 이 가운데 치료는 18명, 단순 보호는 6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센터 운영으로 위험 상황의 주취자를 즉시 보호할 수 있어 도로 및 상가 주변 사고 예방 효과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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