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특급 내야수 다얀 비시에도(36)가 일본 프로야구(NPB)에 잔류한다.
일본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는 29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구단이 비시에도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2024시즌까지 주니치에서만 뛴 그는 통산 139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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