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양대혁→강한나·김민규, KBS 단막 '러브 : 트랙' 마지막 장식... 사랑의 시작과 끝 아우른다
배우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같은 날 이어지는 두 번째 작품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연출 구성준, 극본 유소원)은 소설 속 가상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까워지는 두 남녀의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다.
이메일이 오갈수록 가까워지는 두 인물의 설렘 가득한 연기는 사랑이 움트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