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출전권 3장을 확보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내년 동계올림픽 쿼터가 걸린 올 시즌 1~4차 월드투어를 단 1개의 남자 500m 메달 없이 마쳤다.
남자 1500m에 나선 신동민은 결승까지 올랐으나 6위(2분19초176)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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