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대회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임종언과 함께 준결승 1조에 배정된 이정민(성남시청)은 7명 중 가장 늦게 레이스를 끝내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 최민정, 노도희는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8초332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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