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재능 기부로 국립중앙박물관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되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을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게스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배 학예사도 꼼꼼함으로는 이순신 장군급이라며 주우재를 칭찬했고, 네 사람은 자신들의 손길이 닿은 전시 공간에 뿌듯해했다.
부하 역을 맡은 하하는 첫 대사부터 부담스러운 발성으로 야유를 받았고, 주우재는 “‘국중박’에서 듣기엔 너무 과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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