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있는 코미디 영화' 왜 안 돼?…김석 감독 "'정보원'은 선물"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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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 있는 코미디 영화' 왜 안 돼?…김석 감독 "'정보원'은 선물" [엑's 인터뷰②]

(인터뷰 ①에 이어) '정보원'은 지난 7월 북미 대표 아시안 영화 축제인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을 먼저 만났다.

대사가 자막으로 전달될텐데, 외국 관객들에게도 잘 전해질까 싶었었다"면서 "분명한 것은,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대한 시선이 작용했던 것 같다"고 웃었다.

'정보원'은 '편견 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라고 강조하면서 "관객 분들의 취향에 맞는다면 다시 보고 또 볼수록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실제로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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