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5주년 앞두고 MAMA까지 싹쓸이 “전진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엔하이픈, 5주년 앞두고 MAMA까지 싹쓸이 “전진하겠다”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은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에서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며 데뷔 5주년을 앞둔 해에 의미 있는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어 “대상을 예상하지 못해 얼떨떨하다.이틀 뒤면 데뷔 5주년인데, 엔진이 주신 값진 선물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디 어워즈’와 ‘ASEA’에서 각각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올해 벌써 세 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