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 울릉군수, 청년·가족 위한 ‘울릉삶터 청년주택’ 입주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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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청년·가족 위한 ‘울릉삶터 청년주택’ 입주 현장 방문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접 현장을 찾아 청년·가족 세대의 입주를 축하하며 “주거 안정은 삶의 기반이자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에 입주가 시작된 울릉삶터 청년주택은 총 20세대 규모로, 49세 이하 청년·가족에게 공급된다.

남 군수는 끝으로 “오직 울릉, 오직 군민을 위한 주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 곁에서 함께 사는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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