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한화이글스가 외국인 구성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한화는 29일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Wilkel Hernandez),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Yonathan Perlaza)를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베네수엘라 출신 스위치히터 외야수인 페라자는 2024시즌 한화이글스 소속으로 122경기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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