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에서 희로애락을 제대로 느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팡팡’) 7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고래상어 투어와 패러세일링, 특별 경비 승인까지 과정은 험난했으나 결과는 좋은 하루를 보냈다.
본사 대표가 제작진과의 회식에 필요한 경비를 재정 담당자와 상의하에 이광수의 판단으로 집행하라고 한 것에 대해 재정 담당자와 이광수가 견해 차이를 보인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