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데뷔전을 치르는 ‘복싱선수 출신’ 김남신(37·FLAME GYM)이 헤비급 파이터들을 모조리 도발하고 나섰다.
사진=로드FC 이번 경기는 김남신이 먼저 허재혁을 도발하며 성사됐다.
허재혁과의 경기가 로드FC 데뷔전인데 김남신은 벌써부터 다음 상대를 언급하며 헤비급 광역 도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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