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파이트 방식과 모든 걸 쏟아내는 복서들의 승부로 짜릿한 쾌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 2회에서는 두 번째 파이트, 6대 6 펀치 레이스의 막이 오르며 한 팀으로 뭉친 복서들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아쉽게도 장혁은 탈락했으나 나이를 넘은 도전이 보는 이들의 가슴에 진한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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