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손-케 듀오' 등장?... 英 매체, “쿠두스-무아니, 손흥민-케인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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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손-케 듀오' 등장?... 英 매체, “쿠두스-무아니, 손흥민-케인 떠올린다"

모하메드 쿠두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두 선수가 함께 뛴 297경기에서 케인은 201골 47도움, 손흥민은 108골 66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난 지금, 프랭크가 차기 손-케 조합으로 쿠두스와 콜로 무아니를 선택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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