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장동우, 1인 기획사 고민? "코르티스 같은 그룹 만들고파, 연락달라"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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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장동우, 1인 기획사 고민? "코르티스 같은 그룹 만들고파, 연락달라" [엑's 인터뷰②]

특히 장동우는 지난 8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에서 데뷔한 코르티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에는 '스웨이'를 비롯 꿈속을 표현한 인트로 트랙 '슬리핑 어웨이크(SLEEPING AWAKE)', 서로 주고받는 게임 같은 세상에서 서로에게 우위가 바뀌는 시점을 표현한 '틱택토(Tik Tak Toe) (CheckMate)', 불안과 혼란 속에서 '나'를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인생 (人生)',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팬송 '슈퍼 버스데이(SUPER BIRTHDAY)', 그리고 타이틀곡 '스웨이' 중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장동우는 "몰랐는데 대부분 저를 많이 불러주시는 곳이 중화권이더라.이번에 타이틀곡 녹음하면서 가사 작업을 진행했는데 대부분이 영어여서 영어 버전은 기존 곡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영어권 팬분들은 이미 (가사에 대한) 이해를 하실 것 같더라"라며 "'어떤 버전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중화권을 많이 갔으니까 중국어로 녹음하게 됐고 현재 중국어 레슨을 3개월 정도 받고 있는데 그것도 자연스럽게 접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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