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로봇이 5분 만에 주한미군 식사 준비…미 육군 최초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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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로봇이 5분 만에 주한미군 식사 준비…미 육군 최초 시연

주한미군 코리(COREY) 대위는 조리시설 앞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문한 메뉴를 로봇이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중 이같이 말했다.

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는 이날 미 육군 최초로 도입한 자동화 주방 시범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로봇은 중간중간 재료를 냄비에 추가로 보충했고, 조리가 끝나자 미리 준비된 그릇에 음식을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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