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집토끼 최원준도 지켰다…4년 최대 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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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집토끼 최원준도 지켰다…4년 최대 38억원

프로야구 두산이 내부 FA(자유계약) 최원준가 4년 최대 38억 원에 잔류 계약을 맺었다.

올해는 47경기 4승 7패 9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두산은 “최원준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으로서 커리어 내내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며 “기량과 내구성 모두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다.내년 시즌에도 마운드와 라커룸 모두에서 리더 역할을 기대한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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