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처가, 충격적 고백 "장인 실명 위기+장모 공황장애, 그래도 나 살려고 결혼"

박수홍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정말 너무 미안했다.하지만 내가 살고 싶었기 때문에 그녀를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김다예는 과거 마약, 스폰서 등 총 13건의 악성 허위 사실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마약을 하면 사람이 야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