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실종女 살해범, 자루에 시신 넣어 폐수조에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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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女 살해범, 자루에 시신 넣어 폐수조에 담갔다

청주에서 장기 실종 여성을 살해한 전 연인 김모씨가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후 시신을 마대 자루에 넣어 폐기물처리업체 오폐수처리조에 담가 은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숨진 A씨를 마대자루에 넣어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폐기물업체 폐수처리조 안에 담가 은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회사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타고 퇴근한 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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