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최종전에서 강등을 피하기 위한 '생존 전쟁'이 펼쳐진다.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PO) 승자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강 PO를 치러 잔류 여부를 가린다.
제주는 38라운드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11위를 지키고, 대구는 무조건 승리한 뒤 제주가 패하길 바라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