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가 28일(한국시간) 세게카아레나서 열린 UEL 리그 페이즈 5차전 바젤전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는 28일(한국시간) 세게카아레나에서 열린 바젤(스위스)과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즈베즈다는 전반 27분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설영우의 도움으로 만든 결승골을 잘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