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K리그 기념 메달을 출시한다.
이번 기념 메달은 선수·감독 카드형 메달과 K리그1 우승팀 전북의 액자형 메달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카드형 메달은 K리그1 시즌 베스트11, 감독상, MVP(최우수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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