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영, 아이브 장원영 두 사람이 연말 일본 음악팬들의 K팝 파티를 이끄는 아이콘이 된다.
28일 KBS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MC로 배우 겸 가수 이준영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올해 글로벌 인기를 모았던 '폭싹 속았수다' 속 영범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이자 가수로 첫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의 MC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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