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아이를 돌보던 베이비시터와 불륜을 저질렀고, 아내는 이혼 소송 중 집을 나간 뒤 상간남의 집에 거주했다.
베이비시터 상간녀는 '소송 부부' 아내에게 소셜 미디어 DM을 보내 남편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통보했다.
'소송 부부' 남편은 아내의 첫 외도 사건으로 이혼 소송이 시작됐다며, 소송 직후 집을 나간 뒤 거주지가 상간남의 집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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