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의 33살 딸이 깜짝 공개됐다.
이때 제작진이 유동근, 전인화의 얼굴이 다 있다고 말하자 유서현은 "의사 선생님이 좀 도와주셔서 이제서야 반반이 됐다"라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은 198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유서현 씨와 아들 유지상 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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