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으려 아기 발로 차 쓰러뜨려…누리꾼들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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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찍으려 아기 발로 차 쓰러뜨려…누리꾼들 "미친 짓"

소셜미디어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1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영상이 확산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에는 한 가정집에서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이 'LOVE'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자식으로 보이는 아이 둘을 앉혀 놓고 작은 아이의 어깨를 발로 강하게 차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미치신 거 아닙니까? 아동학대입니다!!!!" "이게 재밌나? 진짜 애 둘 엄마가 무슨 생각인거지.학대아닌가"라며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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