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 패션 기업 쉬인(SHEIN)이 자체 물류 시설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며 공격적인 환경 경영에 나섰다.
직접 감축으로 상쇄하지 못한 잔여 배출량 587톤에 대해서만 글로벌 인증기관 베라(Verra)로부터 검증된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상쇄했다.
무스탄 랄라니 쉬인 글로벌 지속가능성 총괄은 "이번 사례는 직접 감축을 중심으로 한 확장 가능한 모델"이라며 "향후 다른 시설에도 적용해 탄소 중립 넷제로 목표 달성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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