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폰세+와이스 조합 꿈꿨는데…“페디 MLB 제안 기다린다” 협상 난항에 빠진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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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폰세+와이스 조합 꿈꿨는데…“페디 MLB 제안 기다린다” 협상 난항에 빠진 NC

NC는 2026시즌 외국인투수 영입 후보 중 하나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를 고려했다.

NC는 2026시즌 외국인투수 영입 후보 중 하나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를 고려했다.

페디와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선수가 MLB 재입성을 1순위로 두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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