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제제미미가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 브랜드 '아티비아(ARTIVIA)'와 손잡고 가족 대상 디지털 소통 기기를 선보였다.
기기 사용이 서툰 시니어 세대가 손주의 일상 사진과 영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제미미는 이번 협업에서 단순히 사진을 보여주는 디지털 액자를 넘어, 자체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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