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정원 된다?" 천일에너지, 서울시와 손잡고 자원순환 실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쓰레기가 정원 된다?" 천일에너지, 서울시와 손잡고 자원순환 실험

천일에너지가 서울시와 함께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정원 조성에 나선다.

천일에너지는 지난 2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버려지는 자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순환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