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지난 26일 완주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제품 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 2024년에도 유제품 400병(2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던 데 이어 두 번째 나눔이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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