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母 야노 시호 붕어빵 미모…14살 안 믿기는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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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母 야노 시호 붕어빵 미모…14살 안 믿기는 폭풍성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야노 시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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