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구단의 보류권 행사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두산은 케이브를 보류 선수 명단에 넣었지만, 재계약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
KBO 외국인 선수 규정상 구단이 선수의 보류권을 가지고 있으면 해당 선수는 5년 동안 국내 타 구단과 계약할 수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