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즌 누적 상금 11억 돌파... '100만 달러 시대' 열까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정상을 지키고 있는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시즌 유례없는 상금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세영의 이번 우승은 단순히 상금 기록을 넘어 여러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안세영이 이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시즌 누적 상금은 100만 3,175달러(약 14억 7,125만 원)로 치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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