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일제강점기를 둘러싼 역사 인식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다는 아들이 일본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자, "옛날에 그랬는데 지금 우리 이모도 일본인이지 않느냐.그렇게 일본 사람들이 나쁜 것 아니고, 이건 역사다.양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2013년 한국에 정착한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