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서울이랜드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김오규, 오스마르, 김하준으로 이어지는 수비진은 최근 9경기 중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리그 최고 수준의 안정감을 뽐내고 있다.
서울이랜드 주장 김오규는 “선수단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루고자 준비하고 있으니 팬분들과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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