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의 독특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방송에서 7년째 별거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남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열에 열 모두 '남편이 잘생겼고, 연하이고, 영어도 잘하고, 요리도 잘한다'며 특히 '요리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가만히 안 둔다'고 얘기한다"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도 "저는 이 사람이 바람을 핀다 해도 본인만 피곤하겠지, 양쪽 집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얼마나 힘들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독특한 신뢰의 방식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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