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키움히어로즈 간판타자 송성문(29)이 옛 동료 김혜성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미국 현지 매체 전망이 나왔다.
LA다저스 구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27일 “다저스가 맥스 먼시의 백업으로 김혜성의 옛 동료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KBO리그 3루수 수비상을 수상했고 은퇴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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