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가운데)는 최근 부진한 경기력에 인터뷰에 임하지 않는 태도 문제까지 겹치며 비판받고 있다.
캐러거는 27일(한국시간) 영국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살라는 팀과 자신이 부진하고 있는 와중에도 인터뷰때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늘 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만 언론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캐러거는 살라가 자신이 MOM(경기 최우수선수)을 수상하거나 재계약 관련 언론플레이를 할때만 인터뷰에 응한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