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218일' 루이스, 8년 만에 UCL 득점…역대 최고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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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218일' 루이스, 8년 만에 UCL 득점…역대 최고령 2위

루이스는 27일(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의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18분 헤더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키프로스 정규리그에서도 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날린 루이스는 이날 모나코전 득점으로 지난 2017년 10월 첼시에서 뛸 당시 AS로마를 상대로 골 맛을 본 이후 8년 만에 UCL 득점에 성공했다.

특히 38세 218일의 나이로 득점에 성공한 루이스는 역대 UCL 최고령 득점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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