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간 뛰며 코너킥으로 득점 기점을 만드는 등 활약했다.
후반 초반 한 골을 다시 내줬으나 비티냐가 후반 8분 동점골을 추가했고, 후반 14분 파비안 루이스가 역전골을 넣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PSG는 리그 페이즈에서 승점 12(골 득실 +11)로 2위에 올랐고, 토트넘에서 임대 중인 콜로 무아니는 PSG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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