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관광지로 경북 경주 황리단길이 뽑히고, 한국관광 홍보 명예 공헌 인물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극본을 쓴 임상춘(필명) 작가가 선정됐다.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경주 황리단길은 전통과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평가된다.
올해로 15회째인 '한국 관광의 별'은 한 해 우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 자원과 관련 단체, 종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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