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이강인이 존재감을 선보인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역전승을 거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포지션 논란도 있었다.
프랑스 매체 '소풋'은 11일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다시 한번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한 번도 못 한 적이 없었고 단지 잘못 평가받았을 뿐이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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