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실낙원' 김현주·배현성 캐스팅...내달 크랭크인 [공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상호 신작 '실낙원' 김현주·배현성 캐스팅...내달 크랭크인 [공식]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이 김현주, 배현성 캐스팅을 확정 짓고 12월 크랭크인 한다.

날카로운 연출력이 빛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12월 전격 크랭크인 한다.

김현주는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후 아이가 사라진 마지막 동선을 매일 밤 찾아가는 엄마 류소영 역할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