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완공 앞둔 신의주 온실농장 또 방문…지방경제 집중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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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완공 앞둔 신의주 온실농장 또 방문…지방경제 집중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현장을 또다시 찾아 공사 완결을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

통신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영예로운 창조투쟁, 철야 전투에 떨쳐나선 군부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로력적 헌신에 의해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은 총 건축 공사량의 97%계선에서 힘있게 진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2월 착공식에 참석한 뒤 올해 8월, 9월, 10월 등 최근에는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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