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리클라이너'(등받이 조절 안락의자)의 등받이 최대 각도가 제품별로 13도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소비자원이 1인용 리클라이너 8종을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등받이 최대 조절 각도는 129∼142도로 조사됐다.
제품별로 보면 등받이 최대 조절 각도는 K05M(클렙튼) 제품이 142도로 가장 컸고 소음은 디어(바네스데코) 제품이 44데시벨로 가장 조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