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총액 108억' KT, 외부영입 시장 철수…이제 시선은 내부 FA로→'강백호 보상 지명+보호명단 작성'까지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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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총액 108억' KT, 외부영입 시장 철수…이제 시선은 내부 FA로→'강백호 보상 지명+보호명단 작성'까지 과제 산적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며 일찌감치 외부 FA 시장에서 철수한 KT 위즈가 내부 FA 잔류에 눈을 돌릴 전망이다.

앞선 20일 포수 한승택과 4년 총액 10억원(계약금 및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 FA 계약을 체결한 KT는 이번 스토브리그 영입 최대한도인 3명을 모두 채우고 외부 FA 시장에서 빠르게 발을 뺐다.

김현수는 올해 정규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298(483타수 144안타) 12홈런 90타점 OPS 0.806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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